포브스가 블록체인 도입 기업 50곳을 공표! 향후 암호자산 투자는 ‘주식’도 중요⁉

2019년 3월에 발표된 억만 장자 순위에서는 2년 연속 Amazon의 제프 베조스 씨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유 자산액은 14조 엔을 넘는다고…….

이런 부호 순위로 친숙한 경제지 ‘포브스(Forbes)’에서 2019년 4월 16일 흥미로운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그것이 이번 기사에서 전해드릴 ‘블록체인 도입 기업 50개’입니다.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일으키고자 하는 기업은 최근 뉴스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기업의 수는 여러분이 상상하고 있는 것보다 많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라는 것을 Forbes의 평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암호자산의 장래성에 주목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이러한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기업의 ‘주식’에도 주목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암호자산의 상승효과로 투자효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는 일도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

Forbes(포브스)에서 블록체인 도입 기업 50곳 공개!

블록체인은 암호자산과 밀접히 관련된 기술입니다. 이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이 작년 이후로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지 ‘포브스(Forbes)’에서 블록체인 도입 기업 50곳을 2019년 4월에 공표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미국의 주요 경제통도 장래의 블록체인이 미칠 여파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포브스라고 하면 억만장자 순위 등 ‘랭킹 형식’의 공표로 더 친숙할 겁니다. 그렇기에 이번 블록체인 도입 기업에도 순위를 매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가총액 10억 달러(약 1,120억 엔)을 넘거나 수입이 그 금액에 이르는 기업이 대상입니다.
(참고: Forbes, 2019/4/16, Blockchain 50: Billion Dollar Babies)/p>

그럼 도대체 어떤 기업이 랭크인 했을까요? 우리가 아는 친숙한 기업도 많기 때문에 일부를 발췌해 아래에 소개해 보겠습니다.

기업명      활용하는 블록체인명
Amazon    ・하이퍼레저
・이더리움(2019년 후반부터)
CitiGroup ・이더리움
Coinbase ・비트코인
・XRP
・ 이더리움
・스텔라
Facebook 페이스북 코인 발표 예정
Google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 이더리움 클래식 등
IBM ・IBM블록체인
・스텔라
・하이퍼레저
・Sovrin
Intel ・코다
・하이퍼레저
JP Morgan ・Quorum
Mastercard 독자적인 플랫폼
Microsoft ・Parity
・Quorum
・코다 등
Oracle 오라클・블록체인 플랫폼
Visa 하이퍼레저
Walmart 하이퍼레저
(참고: COINPOST, 2019/4/17, 블록체인 도입 기업 순위를 Forbes에서 공개 리플이나 Coinbase 등 가상화폐 관련 기업도 포진)※일부 수정 있음

암호자산의 분산 투자용 포트폴리오에 ‘주식’도 포함시킬까?

세계의 유명한 기업들도 블록체인에 열띤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Amazon이나 IBM 등에서는 특정한 암호자산(비트코인 등)에 맞춰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기업이 암호자산의 활용을 시작했다고 한다면 그 화폐도 주목을 받으며 가치 상승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이런 암호자산 자체의 가치에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블록체인 도입 기업의 ‘주식’을 구입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투자가 될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에 기대가 모일수록 암호자산의 시가총액도 상승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의 주가도 동시에 상승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방금 전해드린 블록체인 도입 기업에서 몇 개의 기업을 선정해보겠습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주가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각 종목의 현재 상황과 장래의 블록체인 활용방법까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Amazon(아마존)

Amazon 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퍼레저
・이더리움(2019년 후반부터)

Amzon에서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거래 데이터 및 고객 데이터를 블록체인을 사용해 관리·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Amzon Managed Blockchain’이라 부르며 블록체인에 보관된 데이터와 그 외의 플랫폼에 보존되어 있는 정보를 간단하게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의 플랫폼을 이용한다면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2019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예정입니다.

Facebook(페이스북)

Facebook 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스북 코인 발표 예정

Facebook에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SNS에서 자체 암호자산을 창출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자체 화폐 발행에 관해서는 벌써 일본에서도 미츠비시 UFJ나 SBI 홀딩스 등에서도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어 이미 세계적인 흐름이 되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Amazon과 같이 Facebook도 고객의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플랫폼입니다. 이런 데이터나 정보를 블록체인에 보관하면 사실상 조작이 불가능한 보안체제를 실현하며 사용자들도 손쉽게 정보에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IBM

IBM 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IBM 블록체인
・스텔라
・하이퍼레저
・Sovrin

IBM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힘을 쏟고 있는 분야는 ‘무역’입니다. 현재의 무역 업무는 다수의 통관 업자나 선박 회사 등에서 정보가 뒤섞이며 인적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실무에 관련된 정보를 블록체인에 넣어두게 되면 업무의 디지털화는 물론 관계자라면 손쉽게 필요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도 있게 됩니다. 각 정보는 네트워크 참여자의 기기에 분산되어 보관되기 때문에 데이터를 조작하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Oracle(오라클)

Oracle 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라클・블록체인 플랫폼

오라클에서는 블록체인을 고객관리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이곳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보관한다면 제품 배송의 효율화나 투명성 확보, 고객 만족도 향상 등에 기여하는 등, 말하자면 새로운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매니지먼트의 형태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암호자산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객과 은행·금융기관을 통한 새로운 거래 플랫폼 제공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정리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기업은 역시 IT계열이 많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옮겨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관리나 분석을 실시하려고 하는 기업이 적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블록체인은 ‘데이터 관리’에 초점이 맞춰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객정보 등을 체인상에 보관해 둘 수 있다면 최종적으로는 고객만족도 향상이라는 가치로도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고객이 보다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나 상품의 개발을 살릴 수 있을 것이고, 이는 그 기업의 주가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앞으로는 블록체인의 행선지를 내다보며 암호자산 뿐만이 아니라 거기에 관련된 기업의 주식에도 함께 주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