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자산은 스테이킹으로도 늘어난다! 마이닝보다 간단한 자산운용방법

스테이킹으로 매달 1만 엔씩 암호자산을 적립 운용한다. 어쩌면 마이닝을 대신한 새로운 자산운용 수단으로 스테이킹이 큰 주목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그 조짐이 드러나며 1337이라는 화폐에서 연리 40% 이상의 운용 성적을 거둔 사례도 있습니다.

스테이킹은 화폐의 보유량에 따라 보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일 운용 성적과 미래의 화폐가치 상승에 따라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그런 스테이킹의 특징이나 구조에 대해 알기 쉽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닝의 수익성이 그다지 좋지 않으시다면 새롭게 스테이킹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암호자산 스테이킹의 특징・장점・단점

암호자산의 스테이킹 방법은 최근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자산 운용’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투자에서는 특정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기업 이익이 나온 경우에 한해). 암호자산의 스테이킹도 같은 구조로 특정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처럼 자금이 증가합니다.

스테이킹은 종목에 따라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뉘는데 스테이킹 대상 화폐를 갖고 있으면 정기적으로 그 화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이라는 명칭은 Proof of Stake에서 왔습니다. 이는 암호자산의 마이닝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는 말이기 때문에 다음 항목에서 마이닝과 스테이킹의 차이를 해설하면서 그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호자산의 스테이킹과 마이닝의 차이

마이닝도 스테이킹과 마찬가지로 암호자산의 자산운용 방법 중 하나입니다. 마이닝에서는 특정한 서비스 사이트에 등록해 그곳에서 전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컴퓨터 등이 자동으로 계산 처리를 시작하고, 약 10분 정도 만에 암호 자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비트 코인의 경우).

이 구조를 ‘Proof of Work’라고 합니다. 즉 워크(기계의 연산능력)를 제공한 사람은 그 계산능력에 따라 마이닝 할 권리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보다 하이 스펙인 컴퓨터를 가진 만큼 비싼 마이닝 보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Proof of Stake’는 위의 원리와는 조금 다릅니다. 스테이크(화폐 보유량)를 기초로 마이닝의 권리를 얻는 시스템입니다. 방금 전에는 워크(기계의 연산능력)였지만, 이번에는 스테이크(화폐 보유량)가 됩니다.

즉 스테이킹은 ‘보다 많은 화폐를 보유한 사람일수록 많은 보수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Proof of Work처럼 기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단순히 화폐만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는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스테이킹의 장점

스테이킹을 했을 때의 장점은 Proof of Work(마이닝)처럼 기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마이닝은 24시간 컴퓨터를 움직이는 경우도 많아 그만큼 막대한 전기료가 들거나 냉각팬 등을 이용하지 않으면 고장 날 위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이킹은 일정한 화폐 보유량이 있으면 나머지는 그냥 놔두기만 하면 됩니다. 작업이라고는 전용 월렛를 다운받아 그 앱을 실행시키는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 스테이킹의 대표 월렛인 ‘QT월렛’에서는 스테이킹 대응 화폐를 그곳으로 이동시킨 뒤 그대로 방치해 두면 됩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 자동적으로 배당이 들어와 원래 보유하고 있던 통화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스테이킹의 단점

스테이킹은 누구나 간단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큰 수입은 얻을 수 없습니다. 종목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수익성에 관해서는 마이닝(mining) 쪽이 더 위입니다. 다만 스테이킹은 ASIC 등 하이 스펙인 전용 기기(가격 20만 엔 정도)을 살 필요도 없으며 단순히 스마트폰만 편하게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목을 대량으로 보유해야 한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oof of Stake에서는 최소 1만 통화가 아니면 보수를 받을 권리가 없습니다. 화폐의 가격에 따라서는 적어도 100만 엔 이상의 투자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스테이킹을 한다면 가능한 한 가격이 낮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또 화폐를 보유하고 있다면 가격이 상승해 장래 매각했을 때에 큰 이익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경우라도 반드시 장래성이 있는 화폐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이킹을 할 수 있는 종목과 구입 장소

스테이킹이 가능한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ADA(Cardano)
・Qtum
・NAV coin
・Stratis
・DeepOnion
・Hshare
・PostCoin
・1337   등

최근에는 스테이킹이 가능한 화폐가 많이 등장하기 시작하며 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비트코인 캐시 등 유명한 화폐는 스테이킹이 아닌 마이닝(Proof of Work)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가 총액 2위인 이더리움에서는 조만간 스테이킹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위에서 든 스테이킹 가능 화폐는 국내의 거래소에서는 취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거래소에 계좌를 개설해 거기서 구입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해외거래소로 추천할 만한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Binance

Binance는 세계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은 거래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암호자산 거래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Binance에서는 160종이 넘는 화폐를 갖추고 있으며 스테이킹이 가능한 종목도 많습니다. 또 거래 수수료는 0.1%로 국내 거래소보다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CROSSexchange

CROSS exchange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해외거래소입니다. 무엇보다 일본어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일본인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취급하는 종목수도 급속히 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Qtum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CROSS exchange에서는 거래소 수익 최대 80%의 배당을 주는 거래소 토큰도 인기입니다.

스테이킹의 구체적인 방법

스테이킹을 시작하려면 다음 순서에 따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단계(1): 전용 월렛을 다운로드
단계(2): 월렛을 기동하여 동기화
단계(3): 블록체인 다운로드(상당한 시간이 필요
단계(4): 월렛의 암호화와 재기동
단계(5): 패스워드 저장
단계(6): 비밀번호로 월렛을 기동하여 스테이킹 시작

특정 종목을 선택하면 반드시 거기에 따르는 월렛이 존재합니다. 그 월렛을 다운로드하여 위의 절차를 밟으면 나머지는 방치해두는 것으로 자동적으로 스테이킹이 진행됩니다.

정리

스테이킹은 마이닝을 대신할 새로운 자산운용 방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듯 매각수익 이외의 방법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암호자산 투자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할 수 있는 종목이 아직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종류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마이닝은 이미 경쟁환경이 심해 수익화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그 다음 타자로 스테이킹에 관심이 모아진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다만 스테이킹의 경우도 투자를 할 때와 같이 충분한 종목 조사가 필요합니다. 장기간 보유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능한 한 오르기 쉬운 장래성이 높은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