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가상통화 가격 하락은 신뢰도 실추가 원인?!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2017년 후반기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가상통화가 올해 어떤 요인으로 하락했는지 원인을 찾아볼까 합니다.

올해는 가상통화의 가치와 가격이 모두 내린 1년이었다.


우선 작년 말부터 시작된 가상통화 시장을 되돌아보도록 합니다. 대표적인 가상통화인 비트 코인 (BTC) 가격은 2017년 12월 1BTC 230만엔 대를 정점으로 하락하여 120만 ~ 70만엔 대로 상하로 심하게 변동한 시세는 11월 하순 40만 엔대에 돌입해 의외로 2017년 9 ~ 10월 작년 연말의 급등 전의 수준까지 되돌아가 버렸습니다. 이 하락은 단순히 가격이 내렸다는 뜻 뿐만 아니라 가상통화에 관련된 플레이어 자체가 신뢰성이라는 가치 자체를 스스로 낮추어 버린 것도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래소는 사회적으로 가상통화의 신뢰를 실추시켰다.


2018 년 1 월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가상통화 거래소인 코인체크가 5.4 억 NEM (당시 560 억엔)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도난 사건을 당해 복수 미디어에서 그 운영 방법에 대해 많은 비난을 받고 더 많은 코인체크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 기회손실을 발생시켜, 심지어 코인체크 투자자뿐만 아니라 그 외 거래소를 운영하는 기업들과 투자자들에게도 똑같은 기회손실을 보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9 월에는 하필이면 금융청에서 가상통화교환업체로 인정된 Tech Bureau, Corp (테크뷰 사)에서 76억 엔 상당의 가상통화가 유출되는 등 신뢰를 잃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많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고 많은 사람들이 일단 가상통화에서 떠날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조악한 ICO 프로젝트가 속출


2017년에는 자금을 모은다는 의미만으로도 다양한 ICO 프로젝트가 자금 조달에 성공했습니다. 그 성공을 본 사업자는 빠짐없이 ICO을 실시하고 상반기에는 전 세계 규모로 1000개를 넘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약 90%의 프로젝트는 사기이거나 실효성과 계획성이 낮고 바로 사용할 수 없으며 가상통화로 실용성을 막론하고 2017년에 많은 투자자가 성공했듯이 많은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2017년의 꿈을 보고 투자를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상장했을 때에는 10 분의 1이나 100분의 1의 가격이 되버린 프로젝트가 다수 있어 투자자의 가상통화 투자 자금을 줄이고 심지어 가상통화 신뢰성도 동시에 떨어지게 했을 것입니다.

2019년의 가격상승은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


일본에서 약20년 전에 일어난 IT 버블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올해 가상통화와 마찬가지로 한때90%이상이나 가격이 떨어져 그 중에는 처음 화제가 된 기업도 시장에서 철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그때의 수백배나 주가를 올려 성공하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사업 실체와 그것을 평가하는 제도나 법률이 있으며 거기에 수억명의 개인 투자자들과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신뢰하고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서는 2019년은 가상통화에 관한 사업자가 확실하게 실적을 쌓는 동시에 사기와 같은 ICO 등을 제거하고 그 거래를 운영하는 제도나 시스템이 신뢰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기존 투자자들과 새로운 투자자들을 유입시키는 일에 이어져 가치를 만들어 내는 한해가 되고 가격뿐만 아니라 가치가 오르는 1년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