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익스체인지가 지향하는 ‘자율 분산’ 이노베이션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조직이나 시스템 내에 관리자가 없는 ‘비중앙집권’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비중앙집권’을 향한 움직임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가상화폐뿐만 아니라, 그 가상화폐를 취급하는 ‘거래소’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 ‘비중앙집권’이나 ‘분산화’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중앙집권이 의미하는 것은?


비중앙집권’_이란, 앞서 언급한 대로 조직이나 시스템 내 관리자, 즉 모든 교환 등을 감사하여 그 결정권을 가진 모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평상시 이용하는 은행, 슈퍼 등은 돈이나 상품을 교환할 때 반드시 중개자가 존재합니다. 돈을 빌려주거나 맡기는 것도 본래라면 자신과 상대방만 있으면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은행이라는 ‘관리자·중개인’을 개입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슈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상품의 구입이 자신과 생산자만으로 완결된다면 불필요한 낭비 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1:1 물건 교환은 사실 간단하지 않습니다.

만약 어떤 상품을 자신과 상대방 사이에서 직접 교환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주고받는 상품이 시계라면, 길거리에서 직접 팔리고 있는 고급시계를 당신은 구입하고 싶을까요? 그것이 아무리 당신이 원했던 것이라도, 그 시계가 진짜라는 것을 보증할만한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돈거래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서 직접 돈을 빌리는 경우 어쩌면 그 돈이 진짜인지 위조지폐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처럼 비중앙집권이라는 것은 조직이나 시스템 자체가 단순해지는 대신, 교환하는 물건의 가치가 담보되지 않고, 의사결정도 복잡해진다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비중앙집권의 관계성은

그럼 ‘비중앙집권’을 현실 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실은 이 구조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블록체인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금 전의 예시처럼 중개자가 없는 상태로 상품을 교환하기 위해서는, 그 상품이 진짜인지 아닌지 어딘가를 통해 담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분산원장기술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을 구조적으로 보증하고 있기 때문에, 제3자에 의힌 중개는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분산원장의 원리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거래(트랜잭션)를 ‘블록’이라고 불리는 1개의 데이터 덩어리에 보관합니다.
이때 각각의 블록에는 거래기록은 물론, 그 이전에 생성된 블록의 내용을 나타내는 ‘해시값’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이렇게 생성된 블록이 연결되어, 1개의 체인처럼 연결되기 때문에 ‘블록체인’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이 블록을 조작해 가짜 트랜잭션을 만들려고 하는 경우, 가짜 ‘블록’에서 나오는 해시값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조작한 블록 이후의 체인까지 모두 고쳐 써야 합니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런 블록의 분산화를 통해 관리자가 없더라도 데이터의 신뢰성이 보장되어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분산원장과 블록체인의 시스템입니다.

크로스 익스체인지가 지향하는 ‘자율 분산’이란


크로스 익스체인지도 이 분산화 기술을 이용해 ‘자율 분산’으로 움직이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래 ‘자율 분산’이란 히타치 제작소가 개발한 기술로, 시스템을 분해한 요소가 연계를 통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시스템을 멈추는 일 없이 유연하게 사양 변경을 실행하거나 확장을 할 수 있는 IoT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이 시스템을 크로스 익스체인지에 도입하게 되면 변화가 심한 블록체인 기술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관리자 부재의 비중앙집권적인 거래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어 사용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시스템은 분산되어 해킹을 당할 위험도 거의 없어집니다.

자동 거래 마이닝이나 자체 월렛 개발 등 폭넓은 확장을 진행하고 있는 CROSS exchange(크로스 익스체인지)에서 앞으로 ‘자율 분산’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다른 거래소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자성 높은 거래소로 진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거래소 쌍방에 이익이 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CROSS exchange(크로스 익스체인지)의 향후 움직임에 주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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