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캐시(BCH) 하드포크에 대해 ABC와 SV의 차이를 설명

11월 16일에 비트코인캐시 하드 포크를 해서 BCHABC와 BCHSV라는 두 종류의 통화가 생겼고 그 후 그 해시 전쟁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것을 아시는 분도 많을 꺼라 생각합니다. 본 기사에서는 지금 화제의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에 대해서 그리고 BCHABC와 BCHSV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비트코인캐시는 원래 여럿의 “클라이언트”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 클라이언트라는 것은 개발 및 기록을 실시하거나 업데이트시 논의를 시행하는 등 네트워크의 중요한 위치를 결정하는 팀과 같습니다.
이런 클라이언트들끼리 다음 업데이트의 내용에 의견이 엇갈린 것이 이번 2종류의 통화가 탄생하는 하드 포크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BCHABC에 대해

Bitcoin ABC는 클라이언트가 주장한 업데이트는 “오라클을 활용한 스마트 계약의 구현”과 “크로스 체인의 구현”이라는 두 가지 큰 변경이 있었습니다.
오라클은 스스로 정보를 수집할 수 없는 블록체인에 외부에서 정보를 가져 오는 역할을 담당하는 시스템에서
뉴스, 날씨, 환율 가격 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블록체인을 더 활용하자는 생각입니다.
크로스체인은 원래 독립하고 교차하지 않는 다른 블록체인에 있는 토큰을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있고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있어서 각각을 교환하기 위해 거래소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크로스체인이 구현되면 수수료도 적고 부드럽게 직접적인 교환이 가능합니다.

BCHSV에 대해


그러나 Bitcoin SV (Satoshi Vision)라는 클라이언트는 이 Bitcoin ABC 측이 주장하는 업데이트에 반발했습니다. 크레이그 라이트 씨를 중심으로 한 Bitcoin SV는 ABC의 주장에 반발하는 형태로 나카모토 사토시의 생각을 따라 했다고 여겨질 업데이트 방안을 제시하고 스스로 하드포크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SV 측의 업데이트 변경사항은 “32MB에서 128MB로 블록 용량을 확대하는 것”과 “이전에 배제된 비트코인의 코드를 부활시켜 스크립트를 늘리는 것” 의 두 가지었습니다.
확장성 문제 해결을 위해 빅블록으로 하여 사업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통화로 하는 것과 비트코인캐시를 원래의 비트코인으로 회귀시키는 것으로 의도된 업데이트라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반발하는 특징을 가진 비트코인캐시에서 하드포크한 2종류의 코인이지만 한때는 해시 전쟁이 일어나 51% 공격과 같은 강경 수단도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되었고 또 양자 모두 재생 보호를 구현하지 않는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양쪽 모두 재생 보호 구현의 의향을 나타내며 화해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중앙집권이 아니라 커뮤니티 주체 운영으로 움직이는 가상통화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