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란? 그 구조와 특징에 대한 설명

여러분은 STO라는 용어를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이 글에서는 ICO로 바뀌는 자금 조달 수단으로 주목받는 STO에 대해 설명합니다.

STO란?


STO는 Security Token Offering의 약자로, 증권 (Security) 토큰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ICO와 STO의 차이

가상통화에 관여했다면 누구라도 접해 본 적이 있는 ICO는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로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토큰은 유틸리티 토큰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 토큰이 증권 (Security)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증권법을 비롯한 다양한 법률과 규정을 준수할 필요가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유가 증권 가치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하위테스트(Howey test)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그 항목이 “유저가 돈을 투자하고 있음”, “유저가 투자 이익을 기대하고 있음”, ” 유저의 투자가 법인일 경우” “이익이
은행 등 제삼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점 ‘ 이라는 4가지이며 이에 해당하는 ICO 토큰이 증권으로 간주 되어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에서도 ICO 토큰의 대부분은 유가 증권에 해당한다는 견해가 유력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언제 규제가 강화되는지를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에코 시스템 등에 활용되어야 유틸리티 토큰이
투기적 가치를 가지고 투자 자산으로 거래되어 버린 상황을 각국의 규제 기관에서 문제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규제의 흐름에서 투자 측면을 가진 유틸리티 토큰으로 자금 조달을 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규제에 따라 증권으로 보안 토큰을 발행하자는 노력이 STO입니다.

STO의 장점


STO의 장점은 글로벌 자본에 접촉할 수 있으며 규제에 입각한 토큰 발급 프로세스를 취해서 사기 프로젝트에서 배제가 되는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우려 사항으로는 ICO가 가진 특징의 크라우드 펀딩적인 요소가 손실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증권 거래위원회는 증권에 투자할 수 있는 개인 혹은 법인을 일정 이상의 연 수입 및 자산이 있는 자로 한정하고 있어 그 규정이 STO에 적응될 경우 지금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규제 대상이 되는 불안 요소를 안고 발행을 하는 ICO와 달리 처음부터 규제를 준수하는 보안 토큰의 발행을 하여 규제 강화에 대한 대책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기 프로젝트의 제거에도 효력을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편 아직 보안토큰을 어떻게 처리할지 규정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제한되어 버리는 등의 크라우드 펀딩 같은 자유도 손실의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STO가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규제의 흐름과 함께 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