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마이닝이란? 그 구조와 특징 소개

거래 마이닝’이나 ‘수수료 마이닝’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2018년 중반 무렵부터 FCoin을 비롯해 거래 마이닝을 도입한 거래소들이 화제가 되며 Twitter 등에서 한 번쯤 들어보신 분도 많으실 겁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거래 마이닝의 개요와 자세한 내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래 마이닝이란?

거래 마이닝이란, ‘가상통화를 거래할 때 지불한 거래 수수료에 해당하는 금액을 거래소 토큰으로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수수료가 0.1%인 거래소에서 50만 엔 분의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경우 500엔의 수수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후 수수료 500엔에 상당하는 토큰이 거래소에서 지급됩니다.
이것이 ‘거래 마이닝’의 개요입니다.

거래 마이닝의 장점

계속해서 거래 마이닝의 장점을 사용자와 거래소 양쪽 모두의 입장에서 살펴봅시다.

사용자의 장점

우선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장점입니다.
일반 거래소라면 거래 수수료는 당연히 징수되는 것이고, 그만큼 마이너스가 됩니다.
하지만 거래 마이닝을 도입한 거래소라면, 환원율은 거래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미 징수된 수수료가 거래소 토큰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게다가 거래소에 따라 해당 거래소 토큰에 배당이 붙는 경우도 있어, 거래하면 할수록 받는 토큰이 늘어나게 됩니다.

거래소의 장점

이번에는 거래소 측의 이점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이라면 징수해야 할 거래 수수료를 자체 토큰으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거래 전체 총액 증가’입니다. 방금도 설명했듯이 거래를 하면 할수록 토큰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거래 마이닝에 대응한 거래소에서는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후발주자인 거래소라도 단기간에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인기 거래소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거래 마이닝의 단점은?

거래 마이닝의 개요와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거래 마이닝의 단점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거래 마이닝은 거래하면 할수록 토큰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BOT을 이용해 매매를 반복하면 대량의 토큰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량의 토큰이 매각되면 거래소 토큰의 가격은 폭락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선행자 이익이 크고, 토큰 가격이 급등하고 난 뒤의 참가는 위험합니다.

이러한 거래 마이닝은 해당 거래소에 등록하고 거래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간단히 참가할 수 있는 반면, 토큰 가격이 폭락할 위험도 안고 있는 것입니다. 거래 마이닝을 하는 경우 참가 시기를 잘 판단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