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닝으로 암호자산과 비트코인을 얻는 방법 | PC를 활용한 자산 운용

‘마이닝으로 한 달에 1만 엔을 벌자!’ 지금은 이런 암호자산을 통한 ‘자산 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화폐는 변동이 심하므로 직접적인 거래에 따른 이익보다 안정된 운용을 통해 이익을 얻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마이닝을 시작하면 반드시 이익이 나오는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마이닝도 훌륭한 투자이지만 최소한으로 알아야 하는 지식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그러한 마이닝의 기본적인 지식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암호자산 마이닝이란?

암호자산의 마이닝에 주목하는 투자가가 늘고 있습니다. 마이닝하는 사람을 ‘마이너’라고 부르는데, 그 마이너가 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특정한 화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암호자산 거래를 하면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사실 이 수수료의 일부는 그러한 마이너의 ‘보수’로 환원되고 있습니다. 즉 마이너가 되면 암호 자산 거래의 이익과 동시에 보수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투자 효율이 높아집니다.

얼마 전까지 마이닝을 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했습니다. PC등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복잡한 계산식을 풀어야 했습니다. 이 마이닝 계산에는 ‘ASIC’이라 불리는 기계가 현재 가장 빠르며, 이 계산이 빠를수록 마이너는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ASIC의 가격은 싸도 10만 엔, 보다 고사양인 것은 20만 엔 정도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마이닝을 하는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이닝에서 달에 1만 엔 정도 번다 해도 20만 엔의 초기 투자액(ASIC구입비)을 되찾으려면 20개월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러 마이닝 기법이 생겨나며 이러한 초기 투자도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도 마이닝에 참여할 수 있어 특별한 기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럼 마이닝엔 어떤 종류가 있는지 다음 항목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마이닝의 종류와 추천하는 자산 운용 방법

마이닝의 종류는 크게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솔로 마이닝
・풀 마이닝
・크라우드 마이닝

얼마 전까지는 솔로 마이닝이라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었습니다. 즉 아까 소개한 20만 엔의 비싼 기기를 사서 혼자서(솔로) 마이닝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풀 마이닝과 크라우드 마이닝라는 방법이 태어나며 지금은 누구라도 간편하게 마이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솔로 마이닝

솔로 마이닝이란 단독(솔로)으로 진행하는 마이닝을 말합니다. 자기 스스로 전용 기기(ASIC등)를 구입하여 직접 마이닝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 솔로 마이닝도 중국의 마이닝팜의 출현에 의해 현실적으로 수익화가 어려워졌습니다. 마이닝팜이란 ASIC 등의 전용 기기를 10대, 100대로 대량으로 구입하여 큰 공장 내에서 계산 작업을 진행하는 업체입니다.

앞서 마이닝은 더 빨리 계산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마이닝으로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은 가장 빠르게 계산식을 푼 사람뿐입니다. 따라서 그 계산식을 더 빨리 풀려면 보다 고성능인(연산 처리 능력이 높은) 컴퓨터를 사거나 그런 기기를 대량으로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마이닝팜은 계산 처리가 빠른 ASIC를 몇 대씩 갖추고 있으므로 그만큼 빨리 계산식을 풀 수 있습니다. 한편 솔로 마이닝을 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10대나 100대의 ASIC를 구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초기 투자 1,000만 엔 정도).

그 결과 솔로 마이닝을 하던 사람은 그러한 마이닝팜 ‘계산 능력’에 맞설 수 없게 되며 보수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풀 마이닝

풀 마이닝은 여러 마이너가 서로 협력하여 전체의 계산 능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혼자 하는 것 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이 나은 것처럼 여러 마이너가 모이면 복수의 기기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계산도 빨라집니다.

풀 마이닝에는 반드시 ‘대표자’가 존재합니다. 풀 마이닝에 참여하는 각각의 마이너는 그 대표자에게 자신의 계산 기기(PC 등)를 빌려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면 전 세계에서 대표자에게 많은 계산 능력이 모여듭니다. 그 결과 마이닝 경쟁에서도 1위를 차지하기 쉬워지고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돈은 참여하였던 각각의 마이너게 분배됩니다. 분배 비율은 받은 기기의 스펙(연산 처리 능력)에 비례합니다.

최근에는 풀 마이닝 전문 업자가 대표자를 담당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체는 마이닝 전용 계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각각의 마이너는 그 소프트웨어를 설치 합니다. 그 소프트웨어를 설치해두면 자동적으로 계산이 시작되며 보수의 일부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크라우드 마이닝

크라우드 마이닝도 풀 마이닝과 구조가 비슷합니다. 특정 업체 등 대표자에게 계산 처리 능력을 집중시키며 그 규모의 크기에서도 마이닝 경쟁에서 1위를 노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만 크라우드 마이닝의 경우 각각의 마이너는 계산 능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즉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24시간 그 소프트웨어를 계속 작동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마이너들은 크라우드 마이닝업자에게 ‘투자’를 진행합니다. 바로 자금을 제공하는 것이죠.

클라우드 마이닝 업자는 그렇게 해서 모인 자금으로 ASIC 등의 전용 장비를 대량 매입하고, 그 계산 능력을 살려 마이닝 경쟁에서 1위를 노립니다. 훌륭하게 1위에 올라 보수를 받으면 투자해 준 각 마이너들에게 이익을 분배해주는 형태입니다.

마이닝으로 암호자산을 얻는 방법

마이닝을 지금 시작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언급한 솔로 마이닝은 권장하기 어렵습니다. 현재의 환경에서 솔로 마이닝으로는 절대 보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10~20만 엔의 ASIC 값을 완전히 날리는 셈이 됩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시작할 수 있는 풀 마이닝과 크라우드 마이닝을 이용합시다.

풀 마이닝은 업자에게 소프트웨어를 받아 설치하고, 그 뒤부터는 그 컴퓨터에 소프트를 실행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보수의 일부가 손에 들어옵니다. 세계의 대형 업체는 ‘Antpool‘이 대표적입니다.

한편 크라우드 마이닝은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도 없고, 기계에도 부담을 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전문 업체에 등록하여 투자를 할 뿐입니다. 유명한 업체로는 ‘Genesis Mining‘이 대표적입니다.

정리

개인 투자자가 마이닝을 하는 경우 지금은 전문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ASIC를 사서 직접 마이닝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은 여러 마이너가 협력하여 1위를 목표로 하는 방법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풀 마이닝과 크라우드 마이닝은 전용 기기의 복잡한 지식도 필요 없으며 컴퓨터 1대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는 가벼움이 있습니다. 단 암호자산 투자와 마찬가지로 마이닝에도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충분히 숙지하신 뒤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